2012년 4월 12일 목요일에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에 다녀왔다. 

과학공원에 도착한 뒤에 안으로 들어갔다. 안에는 여러가지가 있었다. 우리는 처음에 별자리에 관련된 동영상을 보았다.

 그 동영상의 내용은 외계인들이 살 별을 찾기위해 우주를 돌아다니다가 지구를 찾아서 지구로 오는 내용이었다. 이 동영상을 보니까  각 별들의 온도나 특징을 알수 있었다.

다음에는 시뮬레이션관으로 갔다. 시뮬레이션이라서 보기만 할 줄 알았는데 진짜로 탄다고 했다.

이제 시뮬레이션 롤러코스터를 타려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래서 의자에 앉아서 안전벨트를 메고 손잡이를 잡았다. 롤러코스터를 타는데 화면을 보니까 눈이 아팠다.

시뮬레이션에 간 뒤에 첨단과학관에 갔다. 첨단과학관에서 그 안에서는 로봇춤을 본다고 했는데 조금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다른것을 구경했다. 2층으로 가보니까 자동차도 있고 신기한 그림도 있었다. 구경하다 보니 8분이 지나갔다.그래서 로봇춤을 보러갔다.로봇이 음악소리에 맞춰서 춤을 추니까 신기했다. 그리고 춤을 춘 뒤에 자신의 자리로 갔다. 나도 그런 로봇을 만들어 보고 싶다.

그런데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바쁘게 나오느라 몇가지는 보지 못했다.  

그리고 우리는 점시을 먹은 뒤에 과학 놀이터에서 놀았다. 3D영화를 봤다. 그 영화 이름은 씨드라이트였다. 영화에서는 로봇이 지구를 지키는 내용이었다.

다음에 대전 엑스포로 또 오면 엑스포에서 보지 못한 것들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