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전 엑스포 과학 공원을 다녀왔다. 대전 엑스포에 들어갔는데 벨, 아인슈타인, 아르키메데스 등 많은 위인을 보았다. 처음에 돔영상관에 들어갔는데 위성과 행성에 관한 동영상을 보았다. 그 동영상을 보고 행성의 특징을 알게 되었다. 다음엔 시뮬레이션관에 가서 시뮬레이션을 체험하였다. 시뮬레이션을 체험한 뒤 에너지관 앞에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친구들과 같이 먹어서 더 맛있었다. 점심을 먹고 자유시간에 옆에 있는 과학원리를 이용한 놀이터에서 놀다가 첨단 과학관에 갔다. 오자마자 로봇 춤이 시작되서 로봇 춤을 보았는데 로봇이 춤을 잘 추어서 신기하고 과학이 발달된 것 같아 놀라웠다. 또 선생님이랑 행성의 자세한 특징이 나타난 그림을 보았다. 그런데 내가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다. 명왕성은 왜소행성이라는 것을 알고 신기했다. 2층에 올라갔는데 신기한 것이 많았다. 해미래 모형과 우리나라 인공위성 아리랑을 보았다. 그리고 조금 더 가보니까 한약의 냄새 맡는 곳이 있어서 맡아 봤는데 냄새가 조금 이상했다. 첨단 과학관을 나온 뒤 에너지관에 가서 3D 영화 시드라이트를 보았다. 시드라이터는 로봇이 지구를 구하는 내용의 영화다. 그리고 나와서 집에 갔다. 다음에는 다른 영상관이나 전시관에 가서 다른 것을 공부 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