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선생님은 항상 보건실에가면 웃어주시면서 반겨주시고, 치료해주십니다.
가끔은 배가고프다고 할땐 사탕같은 걸 주시면서 잘가라고 반겨주십니다.
전 그래서 보건선생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