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나의 절친 유경이에게-

유경아 안녕?나 너의 절친 송이야.내가 너를 알게 될 때가 2학년 이였지.너는 우라헉교로 전학을 온거지?너는 처음에 많이 낯설고,어색했었지?하지만 지금은 익숙해 져서 괜찮아.나는 처음에 네가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이 정말 너무 부러웠어.그래서 내가처음으로 너 한테 그림을 그려 달라고 해서같이 색칠을 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해서 너와 나와 같이 점점 차츰차츰 친해지고, 점점 우정을 쌓기 시작해서 지금 4학년 때까지 오게 된거야.네가 5학년 아님 6학년때 나가 이사를 가게 되서 전학을 갈 수도 있을 수가 있어.하지만 남 너를 절때 잊지 않을거야.왜냐하면 넌 나의 최고의 절친이니까.너는 나와 가끔 싸울때도 있고,하지?하지만 그러면서 친구들의 우정을 더 깊게 만드는 것이야.내가 너한테 지금 이편지를 써서 올리는게 내가 하나 생각이 나는게 있어.내가 그 이야기를 너한테 들려 줄께.내가 청주에 어린이집에 다녔을때 너처럼 친한친구가 한명 있었어.하지만 그때도 이사를 기는 바람에 내가 그친구를 짐금 여태까지 만나지 못했지,그래서 나는 친구를 잃은 것이라고 생각을 했어,하지만 점점 학년이 올라가고 있을 때 내가 생각을 했지.비록,이사를 가도,친구를 잃은것이아니라,그냥 못만났을 뿐이라고.그래도 못만났는데도 이름 하나는 기억하고 있지.내가 만약에 이사를 가서전학을 가게 되도 넌 나의 최고의 친구야.너는 누구보다 값진 친구야.유경아 고마워.여태까지 나랑 같이 있어주고, 놀아주어서.유경아 정말 고마워~

-2012년7월 12일

From너의 절친 송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