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0일에 증평군의 4개 학교 5학년 90명이

통일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임진각, 자유의 다리, 도라산 역 등을 돌아보며 한시간이면 걸어서도 갈 수 있는 북한인데 가볼 수 없어서 안타까웠고, 망원경으로 보면 잘 보이는 북한의 모습이

우리가 사는 모습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망향의 동산에서는 이산가족들의 슬픔과 통일에 대한 염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얼른 통일이 되어 우리나라가 더욱 행복하고 발전하는 나라가 되기를 빌었습니다. 통일 체험 사진 열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