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봄 소풍, 현장체험학습

다녀왔습니다.

■ 앙성 치즈캠프,  치즈 만들고 피자 만들고

2015.5.29.(금)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자연 속에서 체험하고 관찰하는 2015. 봄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충주시 앙성면 치즈캠프는 폐교된 학교를 인수하여 학생, 청소년 등 모두가 직접 체험하며 활동할 수 있는 시설로 꾸며 견학으로 만 끝나는 현장학습에서 탈피, 직접 몸으로 손으로 체험하며 활동할 수 있는 시설로 갖추었다.

덕신초등학교는 이곳이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최적의 현장체험학습 장소로 판단되어 봄 현장체험학습을 추진하게 되었다.

내가 직접 만든 피자와 치즈를 나의 점심으로 제공되어 지는 만큼 맛있는 식사가 되고자 아이들의 열정이 빛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추억의 간식, 솜사탕 만들기와 뻥튀기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인솔 선생님들의 추억을 돋게 하는 또 다른 체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