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토론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나는 용감한 소나무야.
작성자 이단희 등록일 15.11.09 조회수 56
난 이책을 읽고서  많은 나무가 우리의 숨을 쉴수 있게 해준 다는 것을  깨달앗다.    우리는 우주에선 숨을 못쉬 지만  지구에선 나무가 많아 자연 공기를 만들어 준다는 것을 이책 에서 알앗다. 우리는 구름으로 숨을 쉬지만 ,자연 공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  나무란걸 께달앗다.우리의 자연 공기를 만들어 내는 는 많은 나무오ㅏ 소나무가  자랑 스럽다.                                                                                               
이전글 별은 왜 빛날까?
다음글 청개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