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토론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도깨비가 준 요술 보자기
작성자 이단희 등록일 15.10.12 조회수 62
어느 양반이 길을 가는데 밤이 되었다.묵을 집을 찾아 갔는데 어떤 아줌마가 밥을 주었다. 그리고 도깨비가 준 요술보저기를 양반이 밥을 먹는 틈을 타 요술 보자기를 바꿔 치기 햇다. 도깨비가 신기한 요술보자기를 계속 주자, 아줌마는 그걸 계속 바꿔치기로 해서 보자기를 훔친 아줌마는 결국 나빴지만 부자가 되엇다.끝.
이전글 거짓말이 찰싹 달라붙었어
다음글 신데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