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라는 어여쁜 아가씨가 살았다 어버니와 아버지가 돌아가셔 서새어머니와 새언니 2명이랑 살았다. 그런데 구박을 많이 받았다.  그런데..궁전에서 왕자님의 신부를  찾는다고 하였다.

신데렐라는 못가서 울고있는데...요정이 나타나서  예쁘게 해주었다.

신데렐라는 궁전에서 왕자와 같이춤을췄다. 그런데 12시가 되어서 신데렐라는 급히 돌아가다가..

유리구두 한짝을 떨어뜨리고갔다.    왕자님은 유리구두의 주인을찾아서 신데렐라와 결혼을하고 행복하게 살았다는 내용이다.

느낀점은 역시 내 생각처럼 구박을 많이 하는 언니들은 왕자님의 신부도 안되고,

새엄마는 왕비도 못되는것 같다.   내 생각대로 신데렐라처럼 착한 아가씨는 역시 왕자님과 결혼을

하는 것 같다.  착하고 말도 고운말 쓰는 착한 사람이 잘되는거 같다.  그리고 나쁜사람들은 언젠가는 벌을 받게 되고 착한 사람은 잘되니까 내생각은 나도 신데렐라처럼 착한 일도 많이 많이 하고 고운말도 잘 써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나쁜사람은 항상 벌을 받게 된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