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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작성자 박선주 등록일 15.01.31 조회수 36

물건을 장사하는 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폭풍우가 몰려 와서 걸리버는 작은 섬에 왔습니다.

거기에는 작은 난쟁이들이 살았습니다.

난쟁이들이 걸리버를 꽁꽁 묶어났습니다.

걸리버는 배가 몹시 고팠습니다.

난쟁이들은 걸리버에게 음식을 주었습니다.

걸리버는 일억명이 먹을 빵을 걸리버가 다 먹었습니다.

다음날, 걸리버는 큰수레에 타고 마을로 갔습니다. 사람들은 놀랐어요.

사람들은 걸리버를 위해 잔치를 열었어요.

다음날 걸리버가 바다에서 보트를 찾았어요.

걸리버는 왕에게 보트를 고치는 것을 부탁을 했어요. 다음날 보트를 다 고쳤습니다.

걸리버는 정들었던 난쟁이 나라 사람들과 헤어져 배를 타고 고향을 향해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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