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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진 균동이
작성자 이호준 등록일 15.01.09 조회수 45

어느날 균동라는 애의 가족이 이사를 왔다.

집정리를 하고 있을 때 이사온 집의 전 주인이 찾아왔다 .

집주인 아들 영식이가 없어져서 이 집으로 돌아올지도 모르니까 오면 전화해달라고 하었다.

균동이는 공부를 하다가 알게되었다,영식이는 없어진게 아니라는 걸.....

그 영식이란애가 균동이를 꼬셔서 균동이를 작아지게 만든다(연필로로 영식이의 이름을 쓰고 마법지우개로 지운 뒤 그위에 균동이의 이름을 써서 균동이를 작게만들었다). 그 뒤  자기는 밖에서납치를 당하고 납치범의 검망증을 이용해서 과자나 초콜레등을 많이 먹었다.

한편 균동이는 아빠의 모형 자동차를 타고 밖으로 나가는데 건망증이 있는 납치범이 모형 자동차를 주뭐서 영식이한테 준뒤 영식이를 설득해서 박으로 나간다.

균동이는 엄마한테 돌아가서 유리박스에 균동이 방처럼 꾸며준뒤 규동이를 재운다.

한편 납치범은 또다시 균동이를 납치한다. 하지만 도중 어마한테 들켜서귱동이를 커지게 한 뒤 납치범을 경찰서로 보내고 행복하게 산다.

나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가출을 하지않고 부모님과 행복하게 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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