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는 어떤 물건이든 보기만 하면 이렇게 말해요. 내거야
엄마 아빠는 마사가 동생과 함께 나눠 갖기를 바랐어요.
마사는 혼자 타고 싶었어요. 혼자 남은 마사는 하나도 재미없어요.
마사는 앞으로 동생과 무엇이든지 나눠 갖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