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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부채
작성자 김민광 등록일 14.12.02 조회수 105

옛날어느마을에 가난뱅이 김 서방이 살았다  김 서방은  너무 가난해서  최부자네 집에서 보리쌀을

얻어 집에와보니 보리살에 모레가 많이 섞여 있었다.

어느날 봄이되서 보리쌀을 갚을려고 최부자네 갔는데 이자로 보리쌀 한말을 내놓으라고 했다.

더 줄것이 없어서 산에서 그럼 나무를 해오라고 했다.

나무를 하러 산에 갔는데 빨간부채와 파란부채를 주웟는데 요술부채엿다.

요술부채로 욕심쟁이 최부자 코를 늘어뜨렸다.코가 길어진 코를 고쳐주는 사람에게 재산을

반을 준다고 해서 김서방이 고쳐주었다.

빨간 부채는 코가늘어나고 파란부채늘 부치면 코가 줄어드는 부채다.

김서방두 요술부채로 놀다가 코가 하늘까지 올라갔다가 줄어들었다 구름사이로 사라졌다.

 

느낀점:나도 요술부채가 있었으면 좋겠다

             남을 속이지 않고  욕심을  부리지 않고 착하게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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