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은 조선시대에실학자엿다.

정약용은  책읽기를조아하엿다. 과거시험1등으로하엿다.

그때당시왕은 정조였다. 정조는재능있는사람을키우는데힘쓴임금이엿다.

정조 정약용한테 성을지을 설계도을만들어오라고 하엿다.

정약용은 성을만들려고 했는데다치는사람이많아서 거증기라는기계로다치는사람없이서을민들었다.

정약용은임금님은 정약용한테 암행어사 일을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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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전은흑산도로 정약용은강진으로갔어요.

그뒤로정약용은귀양살이를하면서 학문에온힘을쏫아 냈고

목민심서와경쎄유포라는 책을써서백성들에게 도움이되는책을서서큰도움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