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을 좋아하던 우람이는 장난감 상자에서 장난감들을 우당탕 쏟아 붓습니다.

우람이는 새 장난감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엄마께서 반대를 하시자, 우람이는 울기까지도 합니다.

우람이는 일부러, 장난감들이 부서져야 한다고, 그래야 산다고 장난감들을 부러뜨렸습니다.

우람이는 장난감들이 소중하다는것을 깨달고, 이제 장난감을 잘 갖고 노는 이야기입니다

우람이를 고쳐줘야 한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