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구루터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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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황은지 | 등록일 | 10.06.01 | 조회수 | 54 |
| 한나무가있었는 나이가들자잘라버렸어요.이제그나무는 구루터기에요.구루터기는 한숨을 쉬었어요.그때 토끼가다가왔어요.미안하지만여기에서팽이를 돌려도돼나요?그때다람쥐가다가와서 미안하지만 식탁즘대어줄래요.그때또개미가찾아왔어요.미안하지만가지가돼어줄래요.그때생쥐가구루터기에게다가왔어요.저기우리같이줄럼기할래요.그때지나가던고슴도치구루터기에게다가왔어요.미안하지만잠시쉬었다가도대나요?고슴도치는북쪽으로갈까남쪽으로갈까생각했어요.그때생쥐할머니가구루터기에게다가왔어요.정말멋진구루터기군요.생쥐할머니가말했어요.그루터기는깜짝놀라서요.나는꽃도피지않고잎도나지않아요.그러자생쥐할머니가말했어요.그렇지않아요.나는내내이렇게멋진구루터기를찾고있었어요.그때생쥐들이꽃을갔고와무었을 했을까?그리고다음날.......생쥐에결혼식이었어요.나는슬모없는 구루터기가아니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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