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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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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보다무서운물개
작성자 안소연 등록일 10.03.30 조회수 49

 배고픈 물개는 어디선가 맛있는소리가들렸어요.

그것은 호랑이가 낸소리였어요.

물개는 호랑이에게 잡혀먹을까봐 꾀를 썼어요.

물개는 호랑이에게 다가가 말했어요.

호랑아 이놈 난 백두산 산신령이라고 말했어요.

너희들이 산 짐승들을 잡아먹는 다고 해서 벌을 주러왔다.

물개는 무섭게 소리 쳤어요.

호랑이는 무서워서 도망을쳤어요.

그러다 토끼를 만났어요.

토끼가 물었어요.

호랑이 아줌마 왜 뛰어가세요?

그러자 호랑이가 산신령님이 나타났다고 대답했어요.

그러자 토끼가 같이 가보자고 말하였어요.

호랑이가 무섭다고 싫다고 하자 토끼가 같이 꼬리를  묶고 가자고 했어요.

그래서 물개 앞으로 간 토끼와호랑이는 물개의 큰 소리에 호랑이가 먼저 도망쳤어요.

그러자 그 바람에 토끼의 꼬리가 끊어졌어요.

그래서 지금도 토끼의 꼬리가 뭉툭한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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