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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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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부채 파란 부채
작성자 정덕호 등록일 09.07.01 조회수 41

어떤 가난한 할아버지가 있었는데 그  할아버지는 마음씨가 착하고 마음이 고앗어요. 부자집 할아버지 집에 가서 쌀 1몪음을 가저 올라고 하는데 부자집 할아버지가 이렇게 말을 했어요. " 그러면 나무 3묶음을 가져오너라 "하고 집으로 가서 쌀1묶음을 가져와서 주었어요 그리고 는 매일 나무를 1,2,3,4,5,6,7,8,9,10 묶음씩 가져오고는 하셨어요. 그리고 길을 가던 할아버지가 잠시 가난한 할아버지 집에 들렸어요.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어니 빨간 부채,파란 부채가 있어요. 산 길을 가다가 빨간 부채를 부쳤더니 코가 길어 졌어요. 다시 파란 부채를 부치더니 코가 짧아 졌어요. 그 가난한 할아버지는 그 부채가 요술 부채라는 것을 알았어요. 부자집 할아버지에게 가보았더니 가난한 할아버지가 이렇게 말을 했어요."할아버지 이것이 요술 부채 람니다."하고 말을하고 부자집 할아버지는 "그래? 그 것을 나한 태 주면 이 집을 내가 자네 에게 팔지." 하고 부채를 낙았채 갔어요. 초가집 에서 살게된 부자집 할아버지는 빨간 부채를 살랑살랑 흔들고는 잠이 들었어요. 지붕을 뚫고 하늘 나라 까지 가게 된 코는 나무에 묶었어요. 잠에서 깬 할아버지는 파란 부채를 빨리 흔들어 보았는데 코가 짧아 지면서 하늘로 쭉쭉 올라 갔다는 이야기 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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