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를 읽고 (지혜의 샘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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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준석 | 등록일 | 09.05.07 | 조회수 | 45 |
나는 노자라는 책을 읽었다. 노자는 살면서 여러가지의 말씀들을 남기셨답니다. '도'는 말하면 진정한 도가 아니고 이름도 부르면 진정한 이름이 아니다. 말이 많으면 궁해지는 법, 차라리 중심을 지키는 것 못하다. 높은 덕은 덕이라 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진정 덕이 있다. 높은 것은 낮은 것을 바탕으로 한다. 등의 여러가지 말씀을 남기셨는데 노자는 오직 바른 것은 도라는 것을 생각했다. 노자는 왜 도란 것을 생각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을 해보면 도는 길도이니 바른 길을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을 거라생각했다. 나는 노자가 말한 유명한 말에 새겨들을 것이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말이 많은데 말이 많으면 궁해지니 말을 조금씩해야겠다. 그리고 오고 가는 것이라는 것이다. 나는 남에게 좀 화내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이 말을 듣고 나는 친구한테도 화를 내지 않아야겠다. 그리고 또 나쁜일이 있으면 좋은일이 있을 수니 나쁜일이 있어도 용기와 자신감을 버리지 말고 꼭 좋은 일이 생긴다는 자신감을 굳게 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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