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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의 모자를 읽고
작성자 박승환 등록일 15.02.02 조회수 42

달님은 밤마다 모자가게에서 모자를 사는 사람들은 지켜보았어요.

엄마마녀와꼬마마녀는 마녀모자를 샀고, 해적선장이 해적모자를 샀고, 마술사가 비단모자를 샀어요.  달님은 모자가게에 가서 할아버지에게 마녀모자, 해적모자, 마술사 모자를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그 모자들을 아주아주 소중한 친구가 되었어요.

할아버지가 큰 모자를 만드시는 장면이 신기했어요. 

제가 할아버지라면 달님한테 딱 맞고 큰 모자를 만들어 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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