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있게도전하는아이,너무쉽게포기하는아이 라는 만화책을 읽었다. 그 만화책의 내용은 변하리와변하다라는 2자매가 있었다. 하리는 공부만은 1등이지만, 모든것을 포기한다. 그런대도 힘을내서 자신있게 도전을하구, 동생 하다는 춤도잘추고 모든것에 적극적이다. 하리는 춤을못추어서 뻣뻣하리라는 별명도가지고 매일 학교에서 잘란척만하는 빛나라는 하리의 친하지도 않는 친구가있는데 매일 하리앞에서 자기 잘란척만 하구 모든걸 잘하는데, 공부만은 못한다. 또 아무리 얼굴이 이쁘다 해두, 매일 잘란척만해서 아이들이 빛나를 싫어한다.그러면서 빛나는 눈치도 없게 매일마다 잘란척을 하는데,내 생각에는 빛나는 월래 그런걸 알구있으면서 일부루 자신있는척 하는것같다. 또 하리의 단짝친구 슬기가 있다. 슬기는 하리네반 반장이다. 슬기는 너무 부럽다.아무리 하리와 친한친구라두 공편하게 혼내기 때문이다. 그리구 왠지 슬기는 모든것이 완벽한것같구, 이 책을 읽으면서 슬기가 말 한때 깨달았다. 아무리 유행하는거라두 몇칠있으면 유행이지나 간다는거.. 얘를 들어서 아주 많이 유행하는 새로생긴 가방이 나왔으면 사람들은 당연히 살것이다. 그런데 몇칠지나다가 그 가방보다 더 인기있는 가방이 생기면 또 사람들은 살것이다. 인기많았던 가방은 이제 쓸모가 없는것이다. 말하자면 돈이아깝다. 그래서 나두 이제부터 그런 악세사리에 돈을 쓰지 않겠다. 그리고 난 이장면의 하리가 정말 자랑스럽다. 그이유는 하리는 모든것을 부끄러워 하는데, 용기를 내서 춤을 배웠다는것이다. 그 장면이 너무나 놀랍고,신기하고,자랑스럽다. 나의 느낌점은 아무리 아무것도 못한다해두, 하리 처럼 자신있게 도전할것이고,또 슬기처럼 아무리 친한친구라두 그 친구 편만 들지않겠고,빛나처럼 잘란척을 많이 하지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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