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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게 웃음 많은 아줌마
작성자 신경선 등록일 09.04.19 조회수 111

아줌마는 떡을 만들고 있었는데 떡이 굴러 떨어져서 아줌마가 잡으러

가다가 땅이 갈라져서 아줌마도 떡도 굴러 갔다.

갑자기 도깨비가 나타나자 아줌마는 벌벌 떨지도 않고 가만히 있었다

도깨비는 아줌마를 끌고 가자 아줌마는 도깨비의 음식을 만들어주는 사람이 되었다

시간이 흘러가자 아줌마는 집에 가야되서 도깨비 몰래 배에 타서 도망을 갔다

도깨비들은 그것을 보고 물을 다 삼키자 배를 타고 갈 수가 없었다

그런데 아줌마가 웃자 그물을 뱉어 내었다.

그물을 타고 아줌마 집에 도착을 했다.

아줌마는 떡을 팔려고 했다  사람들이 몰려와서 떡을 많이 사가서

아줌마는 부자가 되었다.

나는 아줌마에 본받을 점이1가지 있다

용감하고 씩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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