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움직이는 돈을 읽고....

  돈은 물물교환 부터 시작되었다. 서로 물건이 필요한것끼리 바꾸었다.  그러다가 큰 원같은 바위를 돈으로생각했다. 그 다음은 자모전,동전등 여러가지가 나왔다. 다음에는 최초로 중국에서 종이 화폐를 만들었다 이렇게 해서 돈의 역사는 복잡하고 옛날엔 뭐가 돈이었는지 자세히 알수는 없다. 그래서 돈의 역사는 우리의 조상들의 역사 처럼 길다.

  다음은 돈의 화폐단위이다. 우리나라는 원 이지만, 다른나라는 동,달러,엔등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 폴란드의 화폐단위는 즐로티다. 너무 이상하다. 또 한 가지 우리나라에서 1달러를 살려면  우리나라 돈으로 923원을 내야한다. 그만큼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못 살고 있는것이다. 동전과 화폐는 모두 공장에서 만들어진다. 다른나라는 우리랑 다른 재료를 쓴다. 우리랑 같을 순 없을 것이니까 말이다.    우리나라의 화폐의 재료는 솜이다. 그래서 다른나라는 환경오염이 도지만 우리나라는 환경오염에 대해 걱정을 안해도 된다. 동전은 100원화와 500원화는 백동 (구리75% , 니켈25%)으로 만들어 낸다.  이처럼 세계 각 국 마다 용어가 다르고 사는 방식이 다르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나라의 말과 나라가 있어 행복한것이다. 난 이 글을 읽고 다음에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우리나라를 빛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