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식객의 5가지 이야기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이야기 하나를 골랐는데 그 이야

기는 하나를 골랐는데 그 이야기는 우리 나라가 외국산 쌀을 수입해 와서 우리나라

쌀을 먹자고 운동을 하는데 어떤 미국에서 18년전에 미아가 되었던 사람이 자신이

찾고 있는 쌀을 찾으러 다니는데 인터넷에서 쌀운동을 하는 곳을 찾아서 만났다.

그런데 생쌀을 먹어보고 18년전의 쌀맛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래서 고소하고 쫀득쫀득한 쌀을 찾는다고 했다.

하지만 그런 쌀이 없어서 돌아가려고 했는데 그 운동에 참여했던 아이가 밥을 먹고

가라고 해서 먹고 같이 운동을 하다가 성찬이라는 사람을 만났는데 그 미국 사람의

18년 전의 이야기를 알려줬는데 어딘가에 어머니께서 앉혀놓고 어딘가를 갔다온다

고 올게쌀을 주고 갔는데 어머니께서 오시지 않으셔서 계속 쌀을 먹는데 그 맛이

고소하고,쫀득쫀득하다고 했다.

그래서 성찬과 쌀을 찾으러 다니다가 겨우 올게쌀을 찾았는데 그것은 울음이 나와

야 그 맛이 들었다고 했다.

그런데 그 미국 사람의 어머니께서 그 사람을 찾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작은 어머

니를 찾으러 다니다가 친척을 찾고나서 어머니와 통화를 해서 돌아가는 아주 감동

적인 이야기다.

느낀점:나는 우리 엄마꼐서 나를 버리시지 않고 내가 이렇게 어릴 때 맛있는 맛을

먹어두고 나중에 커서 그 맛을 찾으러 다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