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전쟁을 읽고....

너무나도 달고 맛이 좋은 금천당 과자.

오하라와 아키라는 어느날 금천당 제과점의 성을 구경하다가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었다.

유리창을 깨뜨리지도 안았느느데 구경하고 있다고해서 유리창을 깨뜨렸다고 누명을 쓰게되었다.

그래서 오하라와 아키라는 어린이들의 자존심을 짓밟혔다고 생각해 아이들은 금천당 제과점을 상대로 엄천앙 작전을 꾸님다. 바로 초콜릿성의 정체를 알려고 초콜릿성을 훔친다. 아이들은 초콜릿 공장에서 들어오는 트럭에 몰래 타고 몰래 잠입해 성을 훔쳐 산으로 달아났다. 초콜릿서의 정체를 밟혔다.

바로 그안에  풍선 한개가 들어있었다. 이것으로 성의 정체는 초콜릿이 아닌 그냥 만들어진 것이었다. 이러하여 초콜릿 전쟁의 승리는 아이들이 차지하였다. 나는 너무 나 기뻤다. 어른들을 상대로  아이들이 이겼으니 얼마나 기뿐줄 모른다. 어른들은 매일 아이들은 자기 밑이라고 생각하지만 초콜릿 전쟁을 통하여 아이들은 어른들의 밑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도둑질은 한것은 나쁘지만 일부로 훔친것은 아니라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