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아마학교를 마치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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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백종만 | 등록일 | 14.06.23 | 조회수 | 278 |
저는 작년에 선고리에 작은 집을 짓고 이사온 사람입니다. 덕산은 물 맑고 공기 상쾌한 곳입니다. 대도시와도 멀고, 고속도로와도 멀리 떨어져 오염이 적은 깨끗한 마을입니다. 아들 늘푸른이 덕산초등학교에 다니게 된 것을 행복하게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제가 덕산초등학교 아마교육을 받으면서 제일 크게 배운점은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소통의 중요성을 알게 된 것입니다. 아이들을 경쟁의 사슬에서 풀어주는 교육, 교사가 자긍심으로 성장할 수 있는 덕산초등학교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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