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민지를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민지는 우리 반에서 공부도 잘합니다. 영경이도 잘하지만, 저번엔 민지가 시험 때 다 100점을 맞았습니다... 그래서 민지는 공부를 잘합니다. 그리고 민지는 공부도 잘할 뿐만 아니라, 그림도 정말 잘 그립니다. 영경이도 잘 그리지만, 민지도 잘 그립니다. 영경이도 공부도, 그림도 잘합니다. 민지는 남이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아주 쉽게 알려줍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민지에게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그래서 저는 민지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민지는 아이들에게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고 수업시간에도, 공부하는 태도가 바릅니다. 그리고 민지는 동생이 2명이나 있습니다. 2명 중에 1명은 남자이고, 또 1명은 여자 입니다. 동생이 있어서 힘들어서 공부도 잘 못할 텐데, 민지는 그렇지 않고 동생이 많아도, 공부는 꼭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저는 민지처럼 되고 싶습니다. 저는 동생은 없지만, 오빠가 있습니다. 오빠는 공부를 잘 않하는데. 저는 공부를 할려고 합니다 . 그런데 할려고 하면 계속 않합니다. 이따가 해야지, 이따가 해야지, 이러다가는 벌써 밤이 되어 공부도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공부도 잘하고, 그림도 잘그리고, 운동도 잘하고, 마음씨도 착한 민지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2009.9.24 소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