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에는 척추의 유연성때문에 척추측만증으로 변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 단양고 학생들도,  학생검진결과 척추측만증 의증 대상자로 판정된 학생이 많습니다.

측만증을 그대로 방치하면 : 외형상 보기 흉하여 사회적응 장애 초래, 흉곽변형으로 심

장과 폐를 압박하여 성장장애 초래, 20대 요통으로 고통 받을 수 있으며, 잦은 피로감으

로 학업능률 저하, 평생보조기를 착용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 할 수 있으므로 쉬는 시간에는 자리에서

일어나 붙임 자료를 참고하여 스트레칭으로 몸의 근육을 이완 시켜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노력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