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여려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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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단양고 | 등록일 | 10.08.04 | 조회수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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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요일,
우리 3학년 학생들은 찌는 듯한 더위와 간간히 들려오는 망치소리 속에서도 밝은 내일을 위하여 구슬 땀을 흘리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허여, 조금이라도 위로 하는 마음으로 요사이 선생님이 읽은 <일류국가의 길>이란 책 내용 중, 밑줄을 치며 읽은 부분을 학생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오늘 걸어야 할 길을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는 문구로 더위속에서 고생하는 학생들과 마음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2009. 7. 05 단양고 채희인 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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