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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맛은 짜다(박민지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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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민지 등록일 17.05.09 조회수 190

줄거리

경수라는 아이의 가족의 이야기이다. 할아버지는 고집불통, 엄마는 잔소리쟁이, 그리고 경수의 누나는 사춘기,

아빠는 다리를 다치셨다.경수는 할아버지 엄마 누나 아빠가 미울때도 있지만 모두 자기를 위한것이라는걸 계속

모르고 있었다.하지만 알게되어 눈물을 흘렸다.그리고 화나도 짜증나도 경수는 참고 이해하였다.그리고 가족들도

물론 모두 모두를응원하고 있었다.그리고 이해하며 화목하게 지냈다.경수는 그리하여 행복하다.


느낀점

나는 가족이 나쁘고 귀찮은 존재인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힘들때는 서로 의지하고,행복해하고 하나하나 하는

일도 모두 가족을 위한것이다. 그리고 나는 대화를 많이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대화를 많이 나누다

보면 서로의 처지와 상황을 이해하고 도와주거나 위로 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많이 웃어야한다. 많이

웃으면 집안이 화목해지고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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