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와 윤미는 남매이다. 모래쌍기를하던 윤수와 윤미는 기차꽁무늬를 한참 바라보았다. 윤미가 외가에 가고 싶다고 했을때 윤수는 자기가 데려다 준다고 했다. 윤수는 고무신기차를 만들기사작했다. 윤수는 잘 달리다가 갑자기 덜컥! 하고 멈췄다. 그 속에는 커다란 왕고무신이 있었다. 윤수는 기차에 왕고무신을 이었다. 윤수는 트럭을 만들었다. 그런데 갑자기 민규의 하얀 고무신기차가 나타났다. 민규가 윤수의 트럭을 보고 숯검댕이 고무신기차라고하였다. 결국엔 윤수랑 민규랑 싸움이일어났다. 윤미가 오빠들한테 싸우지말라고 해서 둘은 화해를 했다. 셋은 같이놀다가 꽃무늬 고무신을 발견해서 그 고무신으로 꽃무늬 트럭을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