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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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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인욱 등록일 13.03.21 조회수 267

소나기는 슬픈 사랑이야기다.

 어느마을에 소녀가 이사를 왔다. 소년은 소녀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소년은 소녀에게 부끄러워 하며 소녀가 징검다리에 앉아 있을 땐 소년이 기달리며 소녀가 가면 소년이 건넜다. 어느날 소녀가 하얀 조약돌을 던지며 소년에게 바보 하고 말하고 가 버렸다. 소년은 그 조약돌을 주워서 바지 주머니에 넣었다.  소녀가 소년에게 다가가서 저산 넘 가 보았니?? 라고 물어보았다. 그래서 소년과 소녀는 저산 넘어로 놀러갔다. 막 뛰어놀다가 소년이 소녀에게 꽃을 주면서 버리면 안돼 라고 하였다. 소녀와 소년이 원두막을 보고 있을때 소나기가 내렸다. 그래서 소녀와 소년은  원두막에서 비를 피하였지만 원두막에 물이 셋다. 그래서 소년은 소녀를 위해 움막집을 만들어 비를 피하였다. 소나기가 멈추고 나서 소녀와소년이 강을 건너려고 하자 물이 넘녀 났어요. 그래서 소년이 소녀를 얻고 집에 갔어요. 다음날 소녀는 학교에 오지 않았어요. 그 다음날도,그다음날도요. 소년은 소녀가 걱정되어 소녀의 집에 찾아가자 소녀는 병에 걸렸데요. 아직 병이 낳지도 않았는데 소녀는 밖을 돌아다녀서 결국 죽게되었어요. 소녀는 자신이 죽을때 이 스웨터를 그대로 입혀서 묻어달라고 했어요. 그 스웨터엔 소년과 소녀의 추억인 흙탕물이 묻어 있었어요. 그래서 소년은 슬퍼했어요. 그래서 노래도 생겼어요. 노래제목은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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