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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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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아련 등록일 12.08.26 조회수 210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지은이:황선미

나는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세상에서 제일 감동받고 흥미진지한 책은 처음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읽을 책이지만 나에게는 참 특별한 책이다.

양계장에서 마당을 나오고 싶어하는 암탉에 꿈은 누구나 비웃었다,

하지만 암탉은 끝내 꿈을 이루고 말았다.

이런 암탉을 보고 이런 생각을하였다.

남에게 의존하지않고 자신의 꿈을 꼭이루고 산다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 제일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마당을 나온 암탉이 오리새끼를 품어 "초록이"

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같이생활하며

끝내 족제비에게 목숨을 내준 장면이 제일 인상이 깊다,,

나는 거기서 잎싹에게 인간의 엄마처럼 자식을 위해 모든지 할수있다는 의지를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다. 이런 잎싹이

대단하고 존경스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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