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치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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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서영 | 등록일 | 12.05.30 | 조회수 | 206 |
내용:엄마 친구 만나고 올께 하고 엄마는 외출을 하셨 습니다.누나 우리알까기할래?병관이가 말 했습니다.그래 좋아 지원이가 말 했습니다.병관이는 바둑알과 바둑판을 가지고오려다.넘어져서 와르르 솓아 졌습니다.방안은 온통 바둑알 투성이가 되었습니다.지원이가 발했습니다.야!이걸 어떡게치우니? 나중에 치우면 되잖아! 누나 그냥 빨리 알까기나 하자 지원이와 병관이는 알까기를 합니다.병관이가 말합니다 누나 우리 다른 놀이 하자. 내가 세게일주 가져올께 병관이는 자기 방으로 뛰어 갑니다 . 어디있지? 병관이는 상자에 들어있는 세게일주놀이를 찿습니다 여기있다 병관이는세게일주 놀이를 들고 안방 으로 뛰어 갑니다. 세게일주 놀이를 하고잇는데 띵동 하고 벨이 울립니다. 누구세요? 피아노 선생님 피아노 선생님이 오셨어요.지원이와 병관이는 피아노 수업을 합니다.잘있어라 다음주에 보자 피아노 수업이 끝나고 지원이와 병관이는 방에들어가 숙제를 합니다. 누나배고프다 토스트 먹자 지원이와 병관이는 방을구어 먹습니다 토스트를먹고나니 엄마가 돌아오십니다 어휴 이게 머니 온집을 다 어질러놓고 엄마는 저녁할테니까 그동안다치워라 병관아 같이치우자 지원이가 말했습니다. 안되 나 블록 만들던거 다 해야해 병관이가 방으로 뛰어 갑니다 엄마 병관이가 안치워요 지원이가 엄마에게 이릅니다 병관아 누나랑 함게치워야지 그건 거나중에 하고엄마말 들어 그레도....병관이는 블럭을들고 놀이터로 나갑니다.밥먹자 지원아 네 엄마 병관이는 어디있어요? 나도모르겠다 배고프면 들어오겠지. 병관이는집으로 들어가서 엄마에게말합니다 엄마 잘못햇어요.엄마는미렇게 말합니다 그레 용서하니 밥먹어라 네 ^^ 느낀점:나도병관이처럼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겠다. 쓴사람: 윤서영 3학년1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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