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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대장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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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채선 등록일 12.05.30 조회수 203

존은 학교를 갈려고 새벽에 일어났어요.    길을 가는데 갑자기 하수도에서 악어가 나타나서 존의 가방을 물어뜯어 먹었어요. 그래서 학교에 지각을 했어요. 학교를 갔는데 선생님이 "왜늦었어?"하면서 소리를질렀어요.그래서 존이 사실대로말했지요 그런데  선생님이 거짓말이라고하면서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100번을 쓰라했어요  존은 할수없이쓰고 갔어요.다음날 존은 사자한테 바지를 물어 뜯겨 학교를 또 늦었지요.그래서 선생님이 이제 500번을쓰라고해서 할수없이 또 쓰고갔지요. 다음날은 어디선가 파도가 밀려와 존은 파도가 빠져나갈때까지 어디든지 잡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학교에또 지각을했어요. 선생님이 심하게도 1000번을 쓰고가라했어요.  존은 1000번을쓰고 갔지요. 다음날 아침은 다행이도 아무일도 없었어요. 학교를 가보니 선생님이 털복숭이 한테 잡혔어요. 선생님이 살려달라고 존한테 말했지 하지만 존은 살려주지 않고 "세상에 그런건 없어요.''라고 말하고 가버렸어요. 다음부터는 그런일이 없었답니다.

느낀점:(나도 사람을 믿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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