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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날 때 불러봐 뿡뿡유령(2-1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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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양초 등록일 12.05.24 조회수 183

 

요치는 깜깜하고 천둥번개치는 밤을 너무 무서워 하였어 그리고 잘 때에는 그나마 스텐드를 켜 놓아야 잘 수 있었지 . 그리고 밤에 잘 대 무서운 꿈을 꾸면

엄마 , 무서운 꿈을 꾸었어요 . 무서워요 .” 라고 하였지 . 하지만 동생 미치는 그런 오빠를 보고 겁쟁이라고 놀렸어 . 그래서 요치가 말하였어 .“ 쳇 무시무시하고 소름끼치는 유령을 만들어서 놀래켜야지 .”

유령을 다 만들고 머리깔을 붙이려고 유령 머리에 접착제를 붙여 버렸어 . 요치는 짜증나서 꾸꾸빵똥 뿡뿡야

라고 3 번 외쳤어 . 그런데 유령이 살아나는거야 . 요치는 너무 놀라서 어어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어 . 하지만 유령이 말을 알아듣는거야 ! 유령이 말했어 . “ 손가락에 붙은 털어 떼어줄게

그 때야 요치는 마음을 가라않히고 말하였어 .

좋았어 . 뿡뿡유령 우리 동생을 부탁해 !

, 울부짖고 흐느끼는 거 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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