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빈손의 예측불허 터키의 대모험을 읽고.....

노빈손의 예측불허 터키의 대모함이라는 책은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사실은 역사책이고 글도 많아서 지루할 줄 알았는데 첫 대서부토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말로만 들었던 터키의 모습과 역사,문화,음식등을 배울수 있었고 특히 기억남는 터키의  왕자의이름이

술에물탄 이라는 왕자이다. 왕자의 이름이 너무 재미있어서 제일 기억에 남는거 같다...

오스만 제국은 터키와같다. 오스만 제국은 13세기 몽골의 침략을 받는 것도 알수있었다.

이 책은 왼지 읽어도 읽어도 중독성이 있고 점점더 빠져드는것 같다...

그리고 궁귈의 이름도 알고..... 왕실에 무엇들이 있는지도 알 수있었다.

그리고 이책은 과거로 떠나는 여행이였다....

그리고 과거로 시간여행을 갔다가 다시 현대로 돌아오는 이야기이다...

이책을 읽은 다음의 느낌은 다음애는 시리즈로 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