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에는 훌륭한 내용이 많이 나와있다. 무슨 내용이냐면 어떤 한 노인의 용기와 신념을 담고있다.

한노인이 바다에 멀리나가 큰 물고기와 사투를 버리며

거기다가 상어까지 몰려와 큰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노인은

용기를 버리지 않고 끝까지 싸워 상어를 물리쳣다. 하지만 잡은 물고기는 다 뜯어먹히고

뼈대만 남아있었다. 그래도 실망하지않고 힘들고 지치면서도 포기하지않았았다.

그리고 이 책은 노벨문학상까지 받은 훌륭한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용기를 갇고 싸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내용이 길어 어린아이들이

싫어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집중해서 읽다보면 점점 빠져들게 될것이다.

나도 그랫으니까 나는 처음에 엄마의 추천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내용도 많고 그림도 없어 읽기 싫었지만 점점 집중하게 되었다.

그만큼 감동도 받았다. 이책은 모든사람들이 읽어도 감동을 받을것이다. 왜냐하면 그만큼

훌륭한 책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