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양성평등 글짓기 대회-4학년 최원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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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충주단월초 | 등록일 | 12.06.21 | 조회수 | 284 |
함께 공존해 가며 살면 좋은.... 최원태(4-1) 양성평등이란 남녀차별을 하지 말자는 것이다. 예전에는 남자가 대단하다고 해서 여자만 일을 많이 했다. 그런데 점점 양성평등이 이루어지면서 여자, 남자 차별하지 말자고 하여 남자도 일을 많이 하게 되었고, 예전에는 군대를 가지 못했던 여자들이 군대도 가고 남자들도 간호사 같은 직업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다행이다. 내가 예전에 태어났다면 남녀차별 때문에 불편하게 살아야 했을 것이다. 하 지만 지금도 남녀차별이 있는 것은 아쉽다. 그렇지만 예전보다 나아진 것은 확실하다. 난 왜 남녀차별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함께 공존해가며 살면 좋을 것 같다. 그럼 더 남자, 여자가 더 함께 살기 편할 것이다. 이런 게임이 있다. 왕자가 용에게 잡혀가서 공주가 왕자를 구하려 가는 게임. 캣걸 등 여자가 히어로가 되는 영화도 있다. 또 남자가 간호사가 되어서 의사를 돕는 것도 있다. 요즈음에는 설거지, 집안청소, 빨래를 모두 남자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난 남녀차별이 어서 빨리 사라지고 양성평등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만일 지금까지 양성평등한 시대가 되지 않았다면 간호사가 되고 싶은 남자도, 군인이 되고 싶은 여자도 절대로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 없었을 것이다. 예전에 일본에서는 여자들이 연극을 하지 못해서 남자가 여자 역할까지 다 했다고 들었다. 나는 나중에 커서 남녀차별을 하지 않는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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