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의 소중함

5학년 김한희

 이번 글쓰기를 준비 하고 자료 등을 모으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서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며 이 글을 쓴다.

 특히 남자와 여자의 소중함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분명히, 남자와 여자 모두 다른 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는 그 다른 점만 가지고 길게 물고 왔었다. 그러나 이제는 “보는 시각부터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남자와 여자를 차별하기만 했던 때와는 달리 여자도 남자도 같은 권리를 가지고 태어난 소중한 생명인 만큼 그것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도 이전까지는 “여자가 남자보다 훨씬 더 좋아!!” 이렇게만 생각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나부터 바뀔 것이다.

 남자든 여자든 간에 모두 소중한 생명인만큼 모두의 권리를 존중하여 줄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여자와 남자를 평등하게 대하는 사회를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