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2017년 5 월 19 일 금요일 ( 10 :20 ~ 10 : 50 )

장 소

체육관(단월관)

기록자

손민정

참여

교사

이상호,손민정,양안준,이연수

참여

인원

42

진행 놀이

딱지치기

활동 내용

- 일주일 동안 딱지치기를 하여 어느 정도의 실력이 다들 생겨남.

- 교사 모둠이 생각보다 딱지를 잘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된 고학년 남학생들이 집중적으로 여자 선생님들의 딱지를 따려고 함.

- 딱지를 자꾸 잃은 저학년이나 잘 못하는 아이들은 더 이상 경기 를 하지 않고 자기 딱지를 지키려고 하여 경기를 안 하고 떠도 는 학생들이 생기기 시작함.

- 이상호 선생님이 딱지를 많이 따옴.

- 옆에서 구경하는 것을 즐기는 아이들도 생김.

- 딱지를 자꾸 잃으니까 놀이하기가 두려워 지는 마음이 생김.

  (그냥 구경만 하고 싶음.)

 -동학년 남자와 여자가 할 경우 여자, 교사와 아동은 아동이, 학년차가 나면 어린 학년이 먼저 하게 함.

-6학년 모둠장을 비롯하여 고학년의 적극 참여로 전체적으로 원만하게 진행됨.

기타

- 교사 모둠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교사도 동네 이모나 삼촌처   럼 아이 모둠의 한 구성원이면 어떨까?

- 딱지를 안 넘어가게 수리해서 딱지치기 놀이가 아무리 해도 승 부가 나질 안는다. 어찌해야 할까?

그냥 두고 보는 것이 좋은가?

- 납작 딱지 등장으로 난이도가 더 높아졌다.

재미도 있지만 힘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