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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
작성자 어유선 등록일 16.09.18 조회수 98
인천에 처음 갔을 때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를 처음봤다. 그런데

문제가 경기가 취소되었다며 결국 표를 환불하고 다시 집으로 왔다. 그리고 수

학 문제를 보다가 축구에 대한 문제가 나왔다. 그리고 국어숙제하면서

글을 쓰다가도 계속 축구 생각이 나곤했다. 그래서 다른사람들에게 못

쓰는 공을 하나구해서 나혼자 골대에다가 차면서 놀고 늘다싶으면 쓰레

기를 골대에 걸어 맞추는 연습을 했다. 그래서 반아이랑 지우

개를 리프팅하는 대결을 하자해서 했는데 졌었다. 그래서 그 애가 너무

싫었다. 하지만 나는 그때부터 축구에 대한 흥미가 계속됬고

어디를 가더라도 항상 나는 축구생각에 뒤덮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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