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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쓰는편지
작성자 김지수 등록일 16.09.11 조회수 51

민성아 나지수다 . 이편지를 쓰는데 왜 대상이 너냐면

너가요즘 힘든게 눈에보여서야. 근데 요즘 너무 화안내도될 일에도 화내고

분노 조절이 안되는 너를 보면 많이 안타깝고 . 옛날에 귀여웠던 순수했던 민성이는 어디갔나하고

예전의 너를 그리워하기도한단다. 화내지 않아도 될 일은 화내지 말고 ,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 너가 원하는 고등학교 가서 너가 원하는 거 하길 바랄게 .

2016.09.11  지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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