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번째 장래 희망은 프로듀서(Producer)이다. 두번째 장래 희망은 CEO, 회사 경영자이다.

나는 앞으로 남은 약 3년 좀 넘는 시간 동안 단순 열심히가 아닌 죽기살기로 열심히 공부할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나의 노력은 날 배신하지 않고 나에게 좋은 결과를 줄거라고 확신한다. 그렇게 나는 앞으로 남은 고등학교 생활을 보낼 것이다. 난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에 합격하여 연세대 소속이 될 것이다. 소속이 된후 난 성실하게 열심히 하여 대학생활을 수석으로 마칠 것이다. 그러고 나서는 KBS,SBS,나 MBC 중 한 곳에 졸업한 후 1년안에는 입사 할 것이다. 막내 프로듀서로 들어가면 난 분명 절망 할 것이다. 첨에는 프로듀서로서의 일보다는 다른 잡일을 주로 할테니 말이다. 하지만 난 버텨낼 것이다. 그렇게 차곡차곡 튼튼하고 견고하게 나의 스펙을 쌓아 그 세계에서 인정을 받을 것이며 이름도 이름값을 하도록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난 얼마지나지 않아 사표를 내고 회사를 나올 것이다. 그런후 나는 나의 회사를 설립할 것이다. 나만의 방송국까진 아니어도 나만의 색으로 나만의 스타일로 영상을 보다 자유롭게 담기 위한 것이다. 요즘의 유튜브에서 내가 즐겨 보고 있는 '비디오빌리지'와 같은 스타일의 회사의 느낌? 그런 회사로 키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