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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6일 화요일 <내가 어렸을 적 기억에 남는 경험>
작성자 서강회 등록일 16.08.21 조회수 58
어렸을 때 필리핀에 여행간 것이 기억에 남는다. 집에 갑자기 달마시안이 들어와서 깜짜놀랐다. 그래서 엄마 뒤에 숨었는데 엄마가 빗자루로 내쫓을 때
달마시안이 갑자기 만지고 싶어졌다. 하지만 달마시안은 가버렸다. 그리고 이모가 귀여운 베개를 사주셨다. 그 때 그 베개가 너무 좋아서 그것만 사용했다. 그리고 그 귀여운베개는 지금도 장농안에 있다. 그 때 추억을 떠올리면 난 너무 많이 컸다고 생각된다. 벌써 11년전의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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