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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7일 일요일 <자유주제:오늘은 무슨일이 있었니?>
작성자 서강회 등록일 16.08.21 조회수 62
어제는 좀비소설을 읽고 좀비게임을 하고 좀비영화를 보았다. 아침에 7 시:30분 쯤 일어났다
방학에있어 나한테는 일찍일어난 것이다. 토요일 날
도서관에서 빌렷던 좀비책(소설)을 아침에 2 시간정도 읽고 컴퓨터를 켜서 현준이와 함께 좀비게임을 했다.
새로운 종류에 좀비게임이 었다. 신비한 능력이 생기는것이다. 나는 총쏠 때 장전늘 안해도 돼는 능력이 가장 좋았다. 그리고 점심으로 부침개를 먹고 다시 좀비책(소설)을 읽었다. 좀비가 돈줄이돼서 좀비를 사냥하는데 변종좀비와 싸우다가 자신들이 긁혔지만 좀비의 점액이 혈액으로만 안들어오면 괜찮다며 끝났다.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인데 시어머니와 남편과 관람차에 같인 며느리,시어머니는 좀비가 돼서 버리고 시어머니에게 긁힌 남편도 버려진다. 그러다가 구조대가 오지만 그지역에 생존자는 감염자와 마찬가지라며 사살하려지만 이 며느리는 백신역할이다. 처음에는 물을주고 살려주는줄 알았지만 군인들이 정신이있을 때라도 행복하라는 건지 군인들이 총을 쏘았다. 탕!탕탕!소리가 나며 끝났다. 그리고 나서 다시 게임을하고 영화를 가족과 함께 제천 메가박스로가서 부산행이라는 좀비영화를 보았다. 자리가 거의 꽉찼었다. 처음에는 팝콘 부스러기는 소리가 들려서 집중을하지못햇다
하지만 점점 몸이 굳은상태로 소름과 스릴감을 느끼며 영화속으로 빠지면서 부스럭 소리가 안들렸다
.마지막에 딸의 아버지가 너무 허무하게 죽어버렸다. 그래도 무섭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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