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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버지의 일
작성자 임종현 등록일 16.12.04 조회수 107

우리 아버지는 택배업을 하시고 계신다 우리 아버지께서는 김장철이 대면 배투가 택배로 오기때문에

저녁 늦게 일을 끝마치고 집에들어오신다 아버지의 눈썹이 가라앉는다 너무 피곤하셧나보다

그래서 나도 아버지의 일을 몇번 따라다니면서 도와드렸다 택배를 보내주시는 고객 분들께서는 대다시 착하신분들이 많이계신다 하지만 소수의 인원은 그렇지않다 갑질을 해대며 택배 언제오냐는 등,

반말을 써대는등 이것을 보면 눈물이나고 내가대신 그 사람들을 혼내고 싶을 정도이다

가신들이 해보지도 않아노고는 다른사람한테만 그러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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