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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선생님께 하고 싶은 말
작성자 황지혜 등록일 16.11.06 조회수 56

 

선생님께 하고 싶은 말은 없니?

 

이민섭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황지혜 입니다.

방학 동안에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방학동안 여름 방학 숙제를 하면서 있었어요.

8월 초부터 저는 오케스트라 공연 연습하러 다녔어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습 했습니다.

23일 동안 계속 연습 했습니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에도 오케스트라 연습하러 갔습니다.

23일 동안 새로운 곡을 조금은 외웠습니다.

이제 방학 며칠 밖에 남지 않았어요.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개학날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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