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 있지? (친구에게 쓰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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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지혜 | 등록일 | 16.08.16 | 조회수 | 60 |
안녕 미안하게 되었지만 내 기억력이 금붕어 보단 높지만 좋지 않은탓에 너의 번호를 잊어버렸단다 분명 저번까진 알고 있었는데 말이야 채윤아채윤아채윤아채윤아채윤아채윤아채윤아 우리 같은 어린이집 다녔잖아 그때 수빈이랑 너랑 나랑 사이가 좋았었지?? 그랬겠지?? 너무 어릴때라 기억이 나질 않지만 어린이집때 사진을 보면 너랑 같이 찍은사진이 몇장 있었던 것 같아 많이는 없었지만 그래두 몇장 있었어 !!!! 아마 어린이집땐 사이가 좋았을거야!!! 같은 어린이집을 다녔지만 초등학교때 갈라져버리고 6년이 흘렀잖아 너무 오랜시간이였어서 다시 만났을 때 너무 서먹해져 있었던 것두 없지 않아 있었다고 봐 6년이나 못보고 지냈는데 친해질려니까 어려웠던 것 같아 그래도 일년 반을 같이 보냈는데 이정도면 6년 동안 못봐서 어색했던 사이가 조금은 나아진것 같지 않아?????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니 우리 친하게 잘 지내보자 좋지 않은 일이 있었지만 잊고 너두 극복하잣!!! 극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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