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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를 써볼까
작성자 김수빈 등록일 16.08.16 조회수 56

당신에게 욕 하는 친그를 가까이 하세요

뒤에서 가식적으로 당신을 대하는 사람보다

그런 친구가 원래

남몰래 당신을 생각하고 아껴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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